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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별계획

업데이트: 2026/10/10 (학기 진행에 따라 세부 내용은 조정될 수 있습니다.)


1 주차: Introduction

2026-09-02 수업 소개 — 도시와 주거를 보는 관점

학습목표 1. 이 강의가 던지는 질문과 운영·평가 방식을 이해한다. 2. 형태 측면에 집중하여 도시와 주거를 이해하는 관점을 설명한다.

핵심 메시지 이 강의는 이론사가 아니라, 도시와 주거를 형태 관점에서 건축적으로 다시 문제화하는 시간이다.

주요 내용 - 강의 소개와 한 학기의 계획 - 왜 '도시'와 '주거', 두 단어인가 — 단일 건축물이 아닌 집합물로서의 도시와 주거 - 왜 집합적 도시·주거형태인가 — 경제·사회·문화·정책적 영향 - 도시형태(urban form)를 읽는 두 갈래: 형태발생학(morphogenesis)과 유형학(typology) - 용어 정리 — 도시형태 / 도시설계 / 도시계획 / 도시건축 - 한국 '도시건축' 논의의 계보(1979년 이후)와 두 갈래: 제도·행정 vs 개별 건축 - '건축 내 도시 논의'의 현재적 과제 - 이것은 도시일까? — NEOM, 디즈니월드 - 계획 도구 맛보기 — 판교 토지이용계획도, 인사동 지구단위계획, 쌈지길, 공공보행로 - 서울의 압축성장, 그리고 2025 Global Power City Index로 본 서울 - 도시화와 주거 문제의 여러 장면 — 도레의 런던, 뉴욕 tenement, 뭄바이 Chawl, 브라질 Favela - 서울의 선택, 아파트 도시 (사당3동, 1982)

과제 (제출 없음, 다음 시간 토론) - 종이 한 장에 '쌈지길 도시건축형태'의 생산 배경을 조사해 정리해 온다

참고자료 - 임유경. (2024). 「한국 도시건축 논의의 전개와 과제」. 『건축』(대한건축학회지) 68(7), 40–41 - Geoff Boeing, Urban form and big data - Mori Memorial Foundation, 2025 Global Power City Index


2 주차: 서울 1

2026-09-09 1945–1992년, 인구폭증기의 서울

학습목표 1. 해방 이후부터 1990년대 초까지 서울의 인구 증가와 공간 확장을 시기별로 설명한다. 2. 조선시가지계획령(1934) → 도시계획법·건축법(1962) → 토지구획정리사업법(1966) → 도시재개발법(1976) → 택지개발촉진법(1980) → 도시설계 제도로 이어지는 제도의 계보를 정리한다. 3. 토지구획정리사업(환지·감보·체비지)과 택지개발사업(전면매수)의 차이가 주거지 형태에 남긴 결과를 구분한다. 4. 화곡·여의도·영동2·잠실·목동·상계·사당을 공급 방식과 도시형태의 관점에서 비교한다. 5. 압축 성장의 이면 — 불량주거지의 형성과 재개발, 임대주택 공급이 남긴 문제를 설명한다.

핵심 메시지 1945–1992년 서울의 주거지는, 부족한 주택을 대량 공급하려는 제도와 사업 방식이 도시형태로 굳어진 결과이다.

주요 내용 - 조선시가지계획령(1934)과 대경성계획(1936)의 유산 - 서울 vs. 세계 대도시 — 압축 성장, 압축 근대성의 도시 - 1966년 새서울계획과 최초의 도시기본계획, 영동개발 — 다핵도시로의 발걸음 - 토지구획정리사업(Land Readjustment)의 역사와 한국에서의 전개, 화곡지구 - 여의도 개발(1968), 그리고 Hook 신도시·Traffic in Towns의 국제적 영향 - 영동2지구, 잠실지구 — 대단지와 신도시 규모의 대량공급 - 택지개발촉진법의 배경과 내용, 토지구획정리사업 vs. 택지개발사업 - 목동지구와 위계적 근린 구성, 상계지구 - 극심한 주택부족과 서울시 '불량'주거지, 사당4구역, 임대아파트 - 단독주택에서 다세대·다가구로 (본격적인 논의는 9주차) - 1980년대 도시설계 제도의 도입 — 간선도로변 도시설계(1983), 테헤란로 도시설계(1984) - 정리 — 동심원에서 다핵으로, 그리고 도시형태의 제도적 생산

수업 활동: 지도 비교 — 같은 1km 사각형 안에서 토지구획정리 주거지와 택지개발 주거지의 차이 찾기


3 주차: 서울 2

2026-09-16 1992년 이후, 전환과 재편의 서울

학습목표 1. 1992년 인구 정점 이후 서울의 도시정책이 확장에서 재편으로 이동한 배경을 설명한다. 2. 1기 신도시의 계획 원리와 성과·한계를 설명하고, 2기·3기 신도시로 이어진 흐름을 정리한다. 3. 서울 도심재개발의 전개(도심재개발 → 도시환경정비 → 재개발)와 청계천·세운상가가 남긴 쟁점을 설명한다. 4. 주거지 정비 방식의 변화(합동재개발 → 뉴타운 → 도시재생 → 신속통합기획·모아타운)를 제도와 공간 효과로 구분한다. 5.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이 설정한 공간구조와 목표를 비판적으로 읽고, 그것이 누구를 위한 계획인가를 묻는다.

핵심 메시지 1992년 이후 서울은 새 땅을 만드는 도시가 아니라 이미 지어진 것의 가치와 갈등을 재편하는 도시가 되었고, 확장은 서울 밖의 신도시로 옮겨 갔다.

주요 내용 - 1992년이라는 분기점 — 인구 정점, 성장지상주의의 반성(성수대교·삼풍·IMF), 1995년 민선자치. 리우 환경개발회의(1992)의 지속가능발전 담론과 시민공간으로서의 공원(여의도공원·월드컵공원·서울숲) - 규모의 비교 — 1970년대 서울 토지구획정리(49.7㎢) ≈ 1기 신도시(50.1㎢): 같은 크기의 땅을 서울 안에서, 그리고 서울 밖에서 - 서울 밖으로: 주택 200만호, 1989.4.27 분당·일산 발표, 1기 신도시 5곳 비교와 분당의 계획적 장치 (계획 원리는 6주차) - 1기 신도시의 성과와 한계 — 계획도시의 강점, 아파트 건설 기술의 도약(고층화·PC공법·지역난방)과 그 대가(해사 파동), 자족성 부족과 동시 노후화 - 2기 신도시(판교)와 행정중심복합도시 세종 / 3기 신도시 — 택지개발촉진법에서 공공주택 특별법으로 - 서울 도심의 재편: 도심재개발 제도사, 도심 공동화, 도심부관리기본계획(2000)·역사도심기본계획(2015), 세운상가, 청계천 복원(2003–2005) - 주거지 정비의 세대교체: 합동재개발, 뉴타운(2002)과 서울 26개 지구 지정 현황, 노량진 재정비촉진지구 계획도 읽기, 출구전략(2012), 도시재생(2013), 신속통합기획(창신·숭인)·모아타운(번동 1호) - 40년의 주거지 정비, 무엇이 반복되는가 — 사업성·기반시설·결과물(아파트 단지)의 구조 - 그럼,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면? — Missing Middle Housing(Parolek)과 2026 「중간주택의 탐색」 설계공모 - 서울 도시기본계획의 계보와 중앙정부 → 서울시장으로의 권한 이양(2009) -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2023.1 확정)의 7대 목표 — 보행일상권 / 수변중심 공간 재편 / 기반시설 입체화 / 중심지 기능 혁신 / 미래교통 인프라 / 탄소중립 안전도시 / 도시계획 대전환(비욘드 조닝·높이 유연화) - 3도심 · 7광역중심 · 12지역중심 · 53지구중심 — 50년 다핵도시론의 최신판 - 마무리 — 오늘 열어 둔 질문이 이어지는 주차: 지구단위계획(7주차), 비아파트(9주차), 아파트(10주차), 노후계획도시(11주차), 생활권계획·트렌드(14주차)

수업 활동: 2040 서울플랜의 한 문장을 골라 실제 공간 변화로 번역하기 / 내 동네가 보행일상권 지표를 충족하는지 자가진단

참고자료 - 서울특별시. (2023).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 - 서울역사편찬원. (2021). 『서울도시계획사 4: 지방자치시대의 도시계획』 - 서울정책아카이브. 「토지구획정리사업」 · 「택지개발사업」 · 「서울시 뉴타운 사업」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실록 부동산정책 40년 — 어중간하게 150만호가 뭡니까」 - Opticos Design. Missing Middle Housing · Parolek, D. (2020). Missing Middle Housing. Island Press


4 주차: 답사

2026-09-23 서울역사박물관 (및 도심부)

오후 3시 박물관 정문 앞 집합 정수인 학예사님 전시 설명 예정

학습목표 1. 전시, 지도, 현장 공간을 연결하여 서울 도심부의 역사적 층위를 관찰한다. 2. 가로, 필지, 용도, 건축물 전면, 공공영역을 답사 기록의 기본 단위로 삼는다. 3. 현장 관찰을 이후 도시형태론·도시설계 도구 수업의 사례 자료로 전환한다.

핵심 메시지 답사는 지식을 확인하는 시간이 아니라, 앞으로 다룰 도시형태와 제도가 실제 공간에 남긴 흔적을 수집하는 시간이다.

답사 대상 서울역사박물관 기획전시실A, 서울도시계획 대관람 서울반세기종합전 — 서울도시기본계획 수립 60주년 기념

주요 내용 - 전시에서 보는 조선, 경성, 서울의 공간구조 - 도심부 가로와 필지의 지속성 - 청계천, 세운상가, 도심재개발 구역의 관찰 포인트 - 공공영역과 건물 저층부의 관계

수업 활동: 답사 기록 카드 — 위치, 사진, 관찰 문장, 관련 제도, 수업 질문을 한 장으로 정리


5 주차: 도시형태론

2026-09-30 도시형태를 읽는 개념과 방법

학습목표 1. 도시형태(urban form) · 도시형태학(urban morphology) · 정주형태(settlement form)의 개념을 이해하고, 도시를 시간 속에 누적된 형태로 읽는 관점을 얻는다. 2. 가로 · 필지 · 건축물로 구성된 도시조직(urban tissue)을 분석 단위로 삼아, 두 연구전통(Conzen의 도시지리 · Muratori/Caniggia의 건축)을 구분한다. 3. 필지주기 · 유형학적 과정 · 형태–행태 · 밀도–에너지 같은 개념이 한국 도심부의 정비 · 보존 판단에 어떻게 쓰이는지 확인한다.

핵심 메시지 도시를 '읽는' 언어를 먼저 갖춘 뒤에야, 도시를 '고치는' 판단이 가능하다. 그리고 Barcelona와 Bologna가 보여 주듯, 읽기는 쓰기로 이어질 수 있다.

주요 내용 - 오늘의 질문 — 도시형태를 어떻게 연구할 것인가: 기록(archive) · 기술(describe) · 측정(measure) - 도시형태(대상)와 도시형태학(연구) — 형태만이 아니라 그것을 바꾼 행위자와 과정까지. 생물학 · 언어학 · 민담학 · 지리학의 '형태학'이 공유하는 방법: 사례를 나란히 놓고 변형의 규칙을 찾는다 - 분석 단위로서의 도시조직(urban tissue) — 가로 · 필지 · 건축물의 엮임(Conzen의 삼분법 · Muratori의 포개진 단위 · Kropf의 해상도 사다리), 오래 버티는 순서 가로 > 필지 > 건축물 - 수치로 읽기 — Spacematrix(FSI · GSI · N, Island와 Fabric 두 층위), 토지이용복합도(통합형과 분할형은 다른 것을 잰다) - Conzen — town-plan 분석(Alnwick 1774 vs 1956)과 필지주기(건폐율 14.7% → 65.2% → 19.3%), 도시 휴경지와 fringe belt, Warkworth - 한국 적용 — 진영효 · 안건혁(2009)의 M1–M8: 남은 것은 작고 조밀한 것(M1, 필지 42.8%), 바뀐 것은 크게 합친 것(M8, 면적 27.4%) / 익선동 · 가로수길의 현재진행형 필지주기 - 이탈리아 학파 — Muratori의 '작동하는 역사'와 Venezia 연구, Caniggia의 유형학적 과정, 그 유산 - 읽기에서 쓰기로 — Barcelona: Solà-Morales의 성장 형태 P · U · E와 도시 프로젝트 / Bologna 1969: 도심 전체를 하나의 기념물로, urbs는 지켰으나 civitas는 미완 - 서울에 되묻기 — 다동구역 유도지침(2004)과 오늘의 다동, 세운상가 서측 - 계산적 도시형태학 — 형태(U)와 성능(P)의 수치화, 밀도와 교통에너지, 9,400개 도시의 중심지 그래프, OSMnx. Nolli(1748)의 연장인가, 그리고 '비판적 도시분석'의 경고

수업 활동: 1929년 지적도 웹지도(gsmap1929)를 보고 '발견'한 것 이야기하기

읽어 올 것: 서울시정개발연구원(2009) 『서울의 도시형태 연구』 250–293쪽 「격자형 주거지역」

참고자료 - Oliveira, V. (2016). Urban Morphology. Springer - 서울시정개발연구원. (2009). 『서울의 도시형태 연구』 — 과제의 출발점 - Conzen, M. R. G. (1960). "Alnwick, Northumberland: A Study in Town-Plan Analysis." IBG Transactions 27 - 진영효, 안건혁. (2009). 「서울 도심부의 역사적 도시형태 변화유형과 특성」. 『한국도시설계학회지』 10(1) - Berghauser Pont, M., & Haupt, P. (2021). Spacematrix (개정판). nai010 - Pang, S., & Dong, L. (2026). "A global structural typology of cities from urban centers." CEUS 130 - Boeing, G. (2017). "OSMnx: New methods for acquiring, constructing, analyzing, and visualizing complex street networks." Computers, Environment and Urban Systems 65, 126–139


6 주차: 신도시

2026-10-07 택지개발, 공공주택, 1기–3기 신도시

학습목표 1. 신도시의 정의와 세계적 흐름(골든 에이지 → 종언 → 아시아 메가프로젝트)을 설명하고, 근린주구 · 위성 신도시 · 신수도 · 메가스트럭처 · 어반 코드로 이어지는 20세기 도시설계의 문법을 사례로 읽는다. 2. 수도권 신도시(1960년대 위성도시 구상 → 성남 · 반월 → 과천 → 목동 · 상계 → 1기 → 2기)와 세종을 그 흐름 안에 놓고 참조 · 동시대 · 시차의 관계로 설명하며, 택지개발촉진법 · 선분양 · 아파트 단지라는 한국적 공급 방식의 특수성을 짚는다. 3. 노후(다마)와 메가프로젝트(송도)의 경고에서 21세기 신도시의 골격 · N분 도시 · 성숙기 계획으로 이어지는 최근 신도시 설계 쟁점을 연결한다.

핵심 메시지 신도시는 주거 공급의 장치이자, 그 시대의 도시설계 이념을 대규모로 실험하는 현장이다.

주요 내용 - 1부 신도시란 무엇인가 — 종합계획 · 용도혼합 · 독립 입지 · 실제 건설이라는 정의, 20세기 530여 개의 세계 인벤토리와 한국의 14개, 산업(고용기반)과 대도시 분산이라는 두 동기 - 2부 20세기 도시설계의 문법 — 근린주구(Perry)와 Microdistrict라는 벽돌 - 전후 골든 에이지 — '완전한 도시'를 한 번에 설계한다는 실험, 산업 신도시(Kwinana · Fria), 광역 골격(Greater London Plan · Stevenage), 철도와 숲(Vällingby · Tapiola) - 신수도 — 찬디가르(섹터 · 7V 도로 위계), 브라질리아(슈퍼콰드라 · 필로티) - 1960년대의 비판과 실험 — Tange 도쿄계획, Cumbernauld와 villes nouvelles, 줄기와 그물(포르라미 · 툴루즈르미라이) - 1970–80년대 이후 — 재평가와 종언, 어반 코드(시사이드 · 파운드버리), 아시아의 메가프로젝트 - 3부 세계사 속의 한국 신도시 — 세계와 수도권의 시간표. 1960년대: 종이 위의 위성도시(대한국토계획학회의 생활권 구상, 서울시의 15km 외연 + 녹지, 능곡)와 세운상가 · 여의도의 메가스트럭처 - 1970년대: 성남 도시기본계획(1971) — 도시계획으로 그린 첫 신도시, 반월신공업도시(1977) — 다핵 순환형과 "외국 New Town과 다른" 산업 신도시 - 1980년대: 과천(1979)과 택지개발촉진법(1980), 목동의 선형 중심축과 위계적 근린, 개포 · 상계 — 근린주구가 의문시되다 - 1기 신도시(1989)와 분당(생활권 · 녹지축 · 마을 이름, 권한 · 토지 · 재정, 자족화), 근린주구의 수입과 해체, 일산 · 평촌 · 산본 · 중동과 '블록 + 도시설계' - 2000년대 2기 신도시(경쟁 · 생태 · 매뉴얼)와 수도형 신도시 세종, 한국의 신도시는 '도시'인가, 계보도와 세 개의 시차 - 4부 그 이후 — 두 개의 경고(다마의 노후화 · 송도의 메가프로젝트), 21세기 신도시의 네 골격, N분 도시, 인구 정점 이후의 성숙기 계획 — 그리고 마지막 질문: 앞으로 우리가 신도시를 만들게 될까? 그렇다면 어떤 도시형태로?

수업 활동: 1기·2기·3기 신도시를 밀도, 중심지, 교통, 공공공간으로 비교하는 표 작성 / 토론 — 앞으로 신도시를 만든다면 어떤 도시형태로 만들어야 할까?

참고자료 - Peiser, R., & Forsyth, A. (Eds.). (2021). New Towns for the Twenty-First Century: A Guide to Planned Communities Worldwide.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ess — Part I (Introduction · A Brief History of New Towns · The Promises and Pitfalls of New Towns) · Kim & Ryu, "Right Place, Right Time: The Rise of Bundang" · Rowe, "New Towns in East and Southeast Asia" - Avermaete, T., & Gosseye, J. (2021). Urban Design in the 20th Century: A History. gta Verlag — 4장 "Reconstructing the City, Constructing New Towns" · 5장 "New Capitals for New Democracies" · 6장 · 8장 일부 - Perry, C. (1929). "The Neighborhood Unit." Regional Survey of New York and Its Environs, Vol. VII - 오성훈, 임동근. (2014). 『지도로 보는 수도권 신도시계획 50년 1961–2010』. 건축도시공간연구소 - Moreno, C. et al. (2021). "Introducing the '15-Minute City'." Smart Cities 4(1)


7 주차: 도시설계의 도구들

2026-10-14 용도지역제, 지구단위계획, 정비계획, 도시건축통합

학습목표 1. 도시계획과 도시설계를 작동시키는 법정 제도와 계획 위계를 이해한다. 2. 용도지역제, 지구단위계획, 정비계획이 각각 무엇을 규제하고 무엇을 유도하는지 설명한다. 3. 제도가 형태와 행태를 얼마나 통제할 수 있는지 사례를 통해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핵심 메시지 도시설계의 도구는 좋은 의도를 공간으로 번역하는 장치이지만, 법적 형식과 현장 조건 사이에서 늘 불완전하게 작동한다.

주요 내용 - 계획은 어떻게 권한을 갖는가 — 법률유보(헌법 37조), 계획고권(헌법 122조), 행정계획과 이익형량(원지동 추모공원 판례) - 근본적 갈등: 사유재산권 vs 경찰권, 공유지의 비극, 헌법 23조 - 파주출판단지 풀뿌리 도시설계 — 사적 도시설계의 가능성과 한계 - 국토공간계획 체계와 현행 법체계 - 용도지역 지정(국계법 36조), 건축제한 positive/negative(71·76조), 건축법으로의 연결 - 왜 도시설계인가 — 용도지역제와 정비사업이 메우지 못하는 도시계획과 건축의 틈(장소 맥락, 대지–가로 관계) / 공공영역 중심의 도시설계와 장소만들기 - 도시설계 제도사: 뉴욕 특별목적지구(1961) → 건축법 도시설계(1980) → 상세계획(1991) → 지구단위계획(2000) - 2000년 지구단위계획 도입의 배경과 당시의 우려 — 획일적 용도지역제와 유사 제도의 혼선, 도시설계·상세계획의 반성, 개발수단 남용·양산·구속력에 대한 걱정과 그 반영 결과 - 지구단위계획의 구성(결정도·결정조서·시행지침)과 실효성 논란 - 간선도로변 도시설계(율곡로·대학로·잠실·테헤란로), TDR - 정비계획, 건축협정제, 주민제안제도, 인사동 지구단위계획과 쌈지길 - 사례: 경복궁 서측 제1종 지구단위계획 '서촌'(2008~) — 건축가가 주도한 지구단위계획, 개발에서 보존으로 - 20년 뒤의 운영실태 — 전국 1만여 구역으로의 팽창, 민간 사업수단화, 구속력 부재와 개선과제(국토연구원, 2021), 2000년의 우려와의 대조 - 그런데 제도는 왜 잘 작동하지 않는가 — 130만 필지의 절대적 토지 소유권, 지구단위계획의 역설, 공동개발 지정의 미실행 - 새로운 도구: 도시건축통합계획, 사전협상제도, 신속통합기획, 공간혁신 3종 구역

수업 활동: 한 블록의 개선 목표를 용도지역, 지구단위계획, 정비계획의 언어로 각각 써 보기

참고자료 - 이충기. (2010). 「경복궁서측 제1종 지구단위계획 '서촌'」. 『건축과 사회』 2010년 가을호, 193–204 - 김성홍. (2023). 「공공성의 기저, 도시계획과 필지 관리」. 『건축신문』 - 김광중. (2000). 「지구단위계획제도의 보완 및 활용에 관한 제언」. 『지구단위계획의 이해와 활용』 세미나 발표자료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지구단위계획제도의 도입에 따른 법제검토』 2000-PR-04 부록에 재수록) - 최정윤 · 이다예 · 김동근. (2021). 『지구단위계획 제도 운영실태와 개선과제』. 국토연구원 수시 21-01 - 대법원 2007. 4. 12. 선고 2005두1893 판결 (원지동 추모공원) -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건축법」


8 주차: 중간고사

2026-10-21

범위: 1–7주차

출제 방향 - 개념 설명, 사례 비교, 짧은 도면 읽기 - 암기보다 연결 능력 — 개념·제도·사례·형태를 한 문장 안에서 묶을 수 있는가 - 핵심 축: 도시설계의 정의와 패러다임 / 서울의 성장과 주거 공급 방식 / 도시형태 분석 단위 / 신도시와 단지형 주거지 / 용도지역제·지구단위계획·정비계획


9 주차: 非아파트

2026-10-28 다가구, 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코리빙

학습목표 1. 비아파트 주거유형을 법적 분류와 실제 생활환경의 관점에서 설명한다. 2. 다가구, 다세대,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 코리빙의 차이와 연속성을 구분한다. 3. 일반주거지역의 필지, 주차, 수익성, 생활환경 문제가 비아파트 형태를 어떻게 생산하는지 분석한다.

핵심 메시지 비아파트는 아파트의 예외가 아니라, 서울의 필지 구조와 제도, 시장 압력이 만들어낸 또 하나의 핵심 주거 체계이다.

주요 내용 - '비아파트'라는 부정형 명칭의 문제 - 다세대주택(1984 건축법시행령) — 규모 기준과 반지하 양성화, 옥외계단 → 계단실 → 필로티 - 다가구주택(1990 건설부 지침, 1999 분류) — 구분소유 불가, 가구수·규모 제한 - 용도지역 종세분화(1992→2000, 일반주거 3종→6종)와 용적률 하향 - 주차장법의 변천과 형태(필로티) - 사례: 대치동 토지구획정리 필지의 단독 → 다가구·다세대 전환 - 건축물대장 읽기 — 표제부·전유부 판독 - 도시형생활주택(2009 주택법), 오피스텔, 생활숙박시설, 코리빙·셰어하우스 - 비아파트의 장점(접근성·점진성·다양성)과 한계(안전·관리·채광·주차·권리관계), 전세사기와 주거 취약성

수업 활동: 유형 판별 실습 — 건물 사진과 건축물대장 일부로 주거유형과 쟁점 추정


10 주차: 아파트

2026-11-04 단지계획과 평면의 변화

학습목표 1. 아파트가 한국 도시주거의 표준이 된 역사적·제도적·시장적 이유를 설명한다. 2. 근린주구·슈퍼블록·주동배치·오픈스페이스로 이어지는 단지계획의 변화를 반포·잠실·1기 신도시에서 읽는다. 3. 아파트를 생산 시스템(구조·거푸집·표준평면·설비)으로 보고, 한국적 경제조건 속에서 이룬 '제조업적' 기술 성취(주공의 표준화·현대의 규모·대림의 성능·삼성의 시스템)가 어떻게 아파트를 지배적 주택형식으로 만들었는지 설명한다. 4. 평면의 표준화와 브랜드화·커뮤니티·단지 내부화를 도시형태의 관점(Apartment Urbanism)에서 다시 본다.

핵심 메시지 아파트는 건축유형이 아니라, 제도·생산·시장이 결합한 도시장치이다.

주요 내용 - 아파트의 탄생 — 중앙(1957)·종암(1958)에서 마포아파트(1962)까지, '임시로 숨을 돌리는 집'이었던 시절 - 1967년, 아파트가 공공주택의 기준이 되다 — 상가아파트·시민아파트, 그리고 외인아파트라는 두 극단 - 한강맨션(1970)과 강남 — 아파트가 중산층의 주거이자 자산이 되는 과정 - 여의도 시범아파트(1971) — 최초의 고층 단지형 아파트: 여의도 '이상도시'의 출발점, 설비로 정의된 모던 리빙, 중산층 단지의 원형(슈퍼블록·보차분리·아케이드 전면광장), 라멘조와 복도 테라스의 전유, 그리고 주거사적 의미 - 단지의 뼈대: 근린주구 이론과 microdistrict, 정전제라는 오래된 은유 - 노선상가에서 주구중심시설로 / 잠실 슈퍼블록과 15층이라는 문턱 / 상계 개방가구와 녹지의 횡적 연결 - 임대아파트 vs 분양아파트 — 200만호(1989), 영구임대, 공간적 차이 - 1기 신도시, 분당의 단지 위계와 주구중심시설 - 아파트는 '건물'이 아니라 생산 시스템이다 — 공업화(P.C)의 꿈과 실패 - 중동에서 돌아온 거푸집, 라멘조를 대체한 벽식구조 — 하중을 받는 방식이 평면의 자유도를 정한다 - 왜 아파트인가 — 한국적 경제조건과 '제조업적' 기술 성취: 주공의 표준화, 현대건설의 규모(압구정 14차 6,150세대)와 그 조건 — 도입기(마포 · 힐탑 · 여의도: 모자란 전기 · 물 · 자재와 차관으로 들여온 기술), 확장기(압구정의 15층 · 무량판, 턴키 발주가 부른 터널거푸집), 대림산업의 성능(기술연구소와 저에너지 아파트 30→40→50%), 삼성물산의 시스템(라멘+인필+OSC), 그리고 '무엇을 기술이라 불렀는가'의 50년 이동 - 한강맨션의 평면과 그것을 되돌린 생활 / 표준평면이 구조·설비·단열 규정과 함께 굳어지는 자리 - 오늘의 브랜드 단위평면 — 3~5Bay와 알파룸, 판상형에서 타워·혼합형으로, 코로나 이후의 변화 - 브랜드는 왜 2000년 전후에 붙었나, 브랜드 프리미엄은 언제 사라지는가, 그리고 단지의 내부화 - Apartment Urbanism — 단지가 도시를 만드는 방식, 단지의 총합은 도시가 되는가 - 고밀도의 딜레마(김성홍, 2018) — 서울시가 심의한 24개 단지: 평균 대지 5.2만㎡(서울 평균 필지의 200배), 기준·허용·상한용적률의 '용적률 게임', 종상향과 공공임대 인센티브의 역설, L자 주동의 반복 — 도시의 이질성과 건축의 동질성 - 아파트 키즈와 장소의 기억 — 『안녕, 둔촌주공아파트』: 표준화된 단지도 사는 사람에게는 하나뿐인 장소 - 그래서 무엇을 다시 설계할 것인가 — 밀도·가로·녹지·시설·평면, 단지와 도시 사이의 경계

수업 활동: 단지 해부 실습 — 배치도를 보고 도시와 연결되는 면과 단절되는 면 표시

참고자료 - 전봉희 외. (2021). 『서울시민의 주생활』(2021 서울생활사조사연구). 서울생활사박물관 - 신은기. (2025). 「이상도시의 이상주거, 여의도 시범아파트」. 서울기록원, 『기록으로 다시 읽는 서울의 주택』 - 장성수 외. (1995). 『공동주택 생산기술의 변천에 관한 연구』. 대한주택공사 주택연구소 - 현대건설. (2017). 『현대건설 70년사』 · DL이앤씨 「기업연혁」 · 삼성물산 뉴스룸. (2025). 「래미안 넥스트 홈 테스트 베드 공개」 - 김성홍. (2018). 「고밀도의 딜레마: 서울의 아파트 개발과 도시관리계획」. 『서울도시연구』 19(4), 1–19 - 박인석. (2013). 『아파트 한국사회: 단지 공화국에 갇힌 도시와 일상』. 현암사 - 박철수. (2013). 『아파트: 공적 냉소와 사적 정열이 지배하는 사회』. 마티 - 발레리 줄레조. (2007). 『아파트 공화국』. 후마니타스 - 유해연·정지원·김하영. (2022). 「수도권 브랜드아파트의 단위세대평면 계획특성 연구」. 『주택도시연구』 12(2) - 이준하·김호철. (2008). 「브랜드가 아파트 가격형성에 미치는 영향분석」. 『도시행정학보』 21(1)


11 주차: 노후 공동주택

2026-11-11 노후 공동주택과 정비

학습목표 1. 노후 공동주택 문제가 단순한 건물 노후화가 아니라 도시관리, 소유권, 안전, 공급정책의 문제임을 이해한다. 2. 재건축, 리모델링, 정비사업의 기본 차이를 설명한다. 3. 노후 단지 정비가 기존 도시와 주거 안정성에 미치는 영향을 비판적으로 검토한다.

핵심 메시지 노후 공동주택 정비는 낡은 건물을 새로 짓는 문제가 아니라, 이미 도시의 일부가 된 단지를 어떤 방식으로 다시 공공화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주요 내용 - 낡은 아파트는 왜 '도시 문제'인가 — 단지계획의 장점이 부담으로 전환되는 지점 - 노후 재고의 규모와 시기 — 준공 시기의 파동, 1970년대부터 1기 신도시까지의 대량공급 - 정비의 법적 기초: 재산권 vs 경찰권(헌법 23·122조), 행정계획과 이익형량 - 정비사업 법체계 — 도시정비법(2003), 도시재생특별법(2013), 소규모주택정비특례법(2017) - 재건축·리모델링·정비계획의 개념 구분, 안전진단과 재건축 절차 - 사례: 사당4구역(합동재개발과 철거민 이주), 우극·신 아파트 리모델링 - 1기 신도시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2024) — 대상, 특례, 절차, 선도지구 - 대규모 동시 정비가 남기는 질문 — 기반시설, 임대시장, 공공기여 - 특별법을 둘러싼 물음들 — 형평성, 수단, 용도·밀도 조정의 근거, 고밀의 역설(수내역의 이미 고밀·복잡한 상태) - 노후계획도시는 아파트 재건축과 무엇이 다른가 — 위계별 계획개념의 산물, 지속관리 설계모델의 필요 - 전면철거 대신 변형 — Lacaton & Vassal의 보르도 Grand Parc / "아파트 키즈들의 고향"과 장소의 기억 - 도시형태의 제도적 생산 — 종합

수업 활동: 찬반 구조화 토론 — 노후 단지 재건축에서 공공이 요구할 수 있는 것은 어디까지인가

참고자료 - 국가법령정보센터 law.go.kr —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 강범준. (2023). 「1기 신도시, 먼저 연구와 평가부터」. 한국도시설계학회 노후계획도시정비연구위원회 세미나 발표자료 - Lacaton & Vassal, Druot, Hutin. (2017). Transformation de 530 logements, Grand Parc, Bordeaux


12 주차: 특강

2026-11-18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김은정 교수님

"전후 초기 아파트 형성과 미국 원조, 그리고 콘크리트" https://snu-laus.notion.site/3db32921929280f780a3e0b00d43695e

학습목표 1. 한국 아파트가 생산된 국제적 맥락의 이해 2. 전후 원조체제 하에서 아파트 정책 선택의 이해 3. 아파트의 사회·경제적 구체 상황 이해

핵심 메시지 1960년대 한국 아파트 생산과 전후 원조체제 간의 역학

수업 활동: 특강 질문지 — 각각 하나씩 질문


13 주차: 현재 정리

2026-11-25 우리의 도시주거형태

학습목표 1. 전반부의 제도, 형태, 사례를 현재 한국 도시주거의 구조적 문제로 다시 묶는다. 2. 축소도시, 빈집, 획일화, 주거 다양성 부족을 같은 틀에서 설명한다. 3. 일반주거지역의 '중간'을 채우려는 현재적 시도 네 가지를 비교한다. 4. 도시주거 문제를 성장, 정비, 축소, 다양성의 네 축으로 정리한다.

핵심 메시지 현재의 도시주거 문제는 더 많이 짓는 문제만이 아니라, 어디를 줄이고 무엇을 다양화하며 어떤 생활권을 유지할 것인가의 문제이다.

주요 내용 - 성장기의 문제 vs 저성장기의 문제 - 축소도시와 빈집 / 수도권 집중과 지방 쇠퇴 - 주거형태의 획일화와 아파트 중심성 / 비아파트 취약성과 주거 다양성 - 현대 도시설계 의제: 기후와 microclimate, 고령화와 1·2인 가구(WOHA Kampung Admiralty), 안전·압축도시·다핵도시·주민참여 - 형태 분석으로 본 현재의 주거 문제: 형태-행태, 밀도–에너지–자동차의존 - 어떻게 정비할 것인가 — 세운상가, 소단위 적응형 정비 - 일반주거지역의 현재적 시도 ① 황두진의 무지개떡 건축 — 층마다 다른 용도, 5층 내외 상층 주거 - ② 김성홍의 중간건축 · 중간주택 — 아파트 단지와 다세대 사이의 중층중밀도 - ③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옛 성동구치소) — 담장 없는 열린 단지 - ④ 과천과천지구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 — 작은 블록과 가로 중심 공유도시

수업 활동: 문제 지도 만들기 — 성장, 정비, 축소, 다양성 네 칸에 사례와 제도 배치 / 우리 동네 일반주거지역에 네 시도 중 무엇이 가장 현실적인가 토론

참고자료 - 황두진. (2015). 『무지개떡 건축: 회색 도시의 미래』. 메디치미디어 - 김성홍. (2011). 『길모퉁이 건축』. 현암사 - 서울특별시. 「송파 창의혁신 공공주택 설계공모」. 프로젝트 서울 - 한지형. (2023). 「3기 신도시 도시건축통합 마스터플랜의 계획 내용 및 설계 해법에 대한 특징 비교 분석」. 『대한건축학회논문집』 39(2)


14 주차: 그렇다면, 미래는?

2026-12-02 기술변화와 사회변화 속 도시주거

학습목표 1. 스마트시티, 기후위기, 고령화, 1–2인 가구 증가가 도시주거에 던지는 질문을 설명한다. 2. 15분 도시·보행일상권의 계보로서 서울 생활권계획 40년의 실험과 한계, 그리고 공간혁신구역 등 제도의 최근 방향을 설명한다. 3. 미래 담론을 기술 낙관론이 아니라 도시형태와 주거 안정성의 문제로 검토한다. 4. 이번 학기 사례를 바탕으로 학생 자신의 도시주거 전망을 제시한다.

핵심 메시지 미래의 도시와 주거는 새로운 기술보다, 변화하는 사회가 어떤 공간적 권리와 생활환경을 필요로 하는지 묻는 데서 출발한다.

주요 내용 - 미래는 기술의 문제인가, 사회의 문제인가 - 기후위기 — 어떤 도시형태가 유리한가 (microclimate, Local Climate Zones) / 에너지·밀도·보행의 사슬 - 근린으로의 회귀 — 파리 15분 도시, 멜버른 20분 근린, 바르셀로나 슈퍼블록, 서울 보행일상권 - 생활권계획 — 계획을 동네로 번역하기: 도시기본계획과 도시관리계획 사이의 틈, 구단위 도시기본계획(1981)부터 2030 서울 생활권계획(5개 권역·116개 지역생활권, 2018)까지 40년의 변천, 왜 잘 쓰이지 않는가, 법정화 논의 - 용도지역제를 넘어서 — 공간혁신 3종 구역(2024)과 도시설계의 책임 - 고령화와 1–2인 가구(서울 인구 감소·1인가구 40%·초고령사회), 안전·돌봄·고립 - 스마트시티와 데이터 기반 도시관리, 데이터 거버넌스 - 공유주거, 코리빙, 공공주택, 사회주택의 가능성과 한계 - 압축도시, 분산집중형 다핵도시, 도시재생 / 그 밖의 흐름들 — 데이터·참여·공공디자인·모빌리티·축소도시·변형 - 주거 안정성과 도시 다양성 — 학기 전체의 질문 회수

수업 활동: 미래 시나리오 카드 — 기술, 사회, 제도, 형태 변화 중 두 가지를 연결해 한 장으로 제시

참고자료 - 양재섭. (2024). 『서울시 생활권계획의 변천과정과 발전방향: 1980~2023년까지의 기록』. 서울연구원 - Moreno, C. et al. (2021). "Introducing the '15-Minute City'." Smart Cities 4(1) - Middel, A. et al. (2014). "Impact of urban form and design on mid-afternoon microclimate in Phoenix Local Climate Zones." Landscape and Urban Planning 122 - 국토교통부. (2023-01-05). 「도시계획 혁신방안」 · 국가법령정보센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공간혁신구역)


15 주차: 기말고사

2026-12-09

범위: 학기 전체 (후반부 9–14주차 중심)

출제 방향 - 개념 연결형, 사례 분석형, 짧은 논술형 - 핵심 비교축: 비아파트/아파트, 성장/축소, 규제/설계, 공급/관리 - 강의와 답사, 특강에서 다룬 사례를 함께 활용 - 학기 전체의 질문: 좋은 도시주거를 무엇으로 판단할 것인가